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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미 최초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작성자 : 운영팀 | 작성일 : 2012.03.06 15:01 조회 : 19,586

북미 최초 한국 방송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교민들이 가장 빠르게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는 길 열려 

 

이제 북미지역에서 실시간 한국방송을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LA에 본사를 둔 포미디어’ (대표 박관영)3 6(미국 서부 기준) 한국의 공중파 방송인 KBS, MBC, SBS와 케이블채널 CJ E&M 등의 실시간 한국방송 컨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티비보고닷컴’(tvbogo.co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티비보고닷컴은 이를 위해 공중파 방송 3사 및 CJ E&M 등으로부터 각 사의 뉴스, 예능,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모든 장르의 컨텐츠에 대한 공급 권한을 획득하여 교민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일부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을 통해 한국 방송을 접할 수 있으나 한국에서 방송 후 시청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상당수 교민들이 인터넷을 통한  다운로드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운로드 웹사이트들은 유∙무료를 떠나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가 불법이다.

실제로 작년 12월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 웹사이트인 빨리무비닷컴(82movie.com)과 공공칠디스크닷컴(007disk.com)이 연방이민세관국 (ICE)단속에 의해 폐쇄됐으며,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K사이트, W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검찰과 공조하여 수사를 주도하고 있는 연방이민세관국측은 앞으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체를 포함해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적발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며, “유료사이트의 경우 사용했던 신용카드 정보를 조사해 무작위로 적발하며, 무료사이트는 IP 추적을 통해 적발한다고 경고하였다.

이에 따라 이들 불법사이트를 이용해 온 많은 한인들이 불통이 튈 것을 우려하여 큰 파문이 일고 있는 상황. 연방법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 시 건당 최소 750달러에서 최대 15만 달러까지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으며,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징역 및 추방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 동안 불법 사이트를 이용해 왔다는 한 교민은 그 동안 불법사이트인지도 모르고 이용을 해왔는데 갑자기 막대한 벌금에 추방까지도 될 수 있다 하여 불안한 게 사실이라며  이제 떳떳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되어서 크게 환영한다.” 라고 말했다.

박관영 대표는 “‘티비보고닷컴은 한인들이 선호하는 드라마와 예능,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한국 방영 후 수 십분 이내에 다양한 화질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한국영화 및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그리고 음원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미디어는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가 출자한 미국법인을 대주주로 하고 있으며 컨텐츠 유통 및 방송서비스 분야에 오랜 경험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